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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사진: 한화큐셀골프단)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으로는 최초로 공식 경기에서 7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진기록을 썼던 김민주가 한화큐셀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
김민주는 KLPGA투어 2년차였던 지난해에도 6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골프단은 김민주와 함께 2년 만에 KLPGA투어 복귀를 앞둔 박혜준도 새로 영입했다.
박혜준은 177cm의 신장에서 나오는 강력한 드라이버 샷 기반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2023시즌 KLPGA 드림투어에서 최종 상금순위 8위를 기록하여 2024시즌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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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준(사진: 한화큐셀골프단) |
박혜준은 “한화큐셀골프단에 입단하여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명문 구단에 입단한 만큼 그에 걸맞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프단은 올해 신규 영입한 김민주와 박혜준을 포함해 KLPGA투어는 물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총 9명의 선수를 후원한다.
2013년에 입단하여 올해로 11년 차인 신지은과 지은희에 이어서 2023년에 입단한 김아림은 LPGA 투어 활동을 지속한다. 2023시즌 KLPGA 대회 2승을 달성한 성유진은 작년 12월에 진행된 LPGA 투어의 파이널 퀄리파잉 시리즈를 TOP10으로 통과하며 올해 LPGA 투어 무대에 선다.
골프단은 KLPGA 소속 이정민, 허다빈과 재계약 완료했고, JLPGA 이민영도 지속 후원한다.
올해로 입단 5년 차인 이정민은 “늘 아낌없이 선수들을 지원해 주시는 한화큐셀골프단과 2024시즌에도 동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제 능력치를 전부 발휘하여 경기를 준비하고, 골프라는 스포츠에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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