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와일드 씽’부터 ‘내일도 출근!’까지 2026년 가득 채운 열일 행보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02 10:03:48
▲ 박지현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지현이 다채로운 작품 활동으로 2026년을 풍성하게 채워가고 있다.

 

박지현은 그간 영화 ‘히든페이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견고히 다져왔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의 향연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현의 2026년 행보에 눈길이 간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변도미 역으로 분해, 무대 위 청량한 모습과 무대 아래 180도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재벌가 며느리가 된 후에도 여전히 막무가내 엉뚱美를 잃지 않는 솔직한 변도미를 사랑스럽게 표현해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책임졌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44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히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런가 하면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또 한 번 변신을 선보였다.

 

그는 K-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애환을 그려내는 동시에 미묘한 설렘까지 전하며 극의 중심을 지탱하는 것은 물론, 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통받는 차지윤의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풀어내 인물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4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8%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4.5%, 최고 6.1%를 나타냈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박지현은 장르와 역할을 불문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그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 가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연기 팔레트’가 앞으로 채워갈 새로운 색깔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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