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의 日 애니 오프닝, 우리말로 만난다…‘버비’ 한국어 버전 13일 발매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4-13 10:00:58

[SWTV 임가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일본 오리지널 곡 ‘버비’(Bubee) 한국어 버전이 오늘(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버비’는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이다. 지난 6일 현지에서 아일릿의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먼저 공개돼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상위권에 진입하고,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었다.

 

▲ [SWTV 임가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일본 오리지널 곡 ‘버비’(Bubee) 한국어 버전이 오늘(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빌리프랩)

이번 곡은 J-팝 기반에 시부야계 서브컬처 감성을 더한 댄스 팝 장르다. 동료, 친구라는 의미의 ‘버디’(Buddy)에서 유래한 제목에 걸맞게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아일릿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상큼한 매력의 ‘버비’를 한국어 버전으로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녹음하면서 원곡의 통통 튀는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귀여운 가사에 집중해서 감상하면 ‘마법 소녀’가 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음원과 함께 댄스 챌린지도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다. 곡의 주제에 맞게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무를 선보이는 챌린지는 밀크(M!LK),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등 현지 인기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맡은 일본 안무가 마키다 사코가 제작했다.

한편 아일릿은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컴백한다. 오는 30일 오후 6시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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