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음악극 ‘눈이 부시게’가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눈이 부시게’는 시간을 둘러싼 설정을 바탕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과 일상의 소중함을 무대 위에 풀어낸 음악극이다. 지난 2019년 JTBC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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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음악극 ‘눈이 부시게’가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스타도어엔터테인먼트. 라이노컴퍼니, T2N미디어) |
작품의 주인공 ‘혜자’ 역에는 송옥숙, 김선경, 임선애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혜자는 시간을 되돌리는 힘을 손에 쥐지만, 그 대가로 소중한 순간과 아픈 기억을 함께 끌어안게 되는 인물이다. 갑작스럽게 뒤바뀐 시간 앞에서 혼란과 상실을 겪으면서도 가족과 사랑, 그리고 평범한 일상이 지닌 가치를 다시 발견해 나간다.
‘젊은 혜자’ 역은 강세정, 신고은, 김나희가 맡는다. 젊은 혜자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 속에도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한편,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끝내 사랑과 가족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이다.
‘준하’ 역에는 서준영, 신정유, 윤서빈이 캐스팅됐다. 준하는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고, 이후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얼굴로 남는 인물이다.
이 외에도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며 가족을 지탱해온 ‘대상’ 역에는 조영진, 강진휘, 성노진이 출연하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가족을 놓지 않는 생활력과 다정한 강인함을 지닌 ‘정은’ 역에는 박제나와 이정은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장난스럽고 능청스러우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가족의 곁을 지키는‘영수’ 역에는 이원장과 변진수가 캐스팅됐다.
제작사 스타도어엔터테인먼트와 T2N미디어는 “각기 다른 무대와 매체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입증해온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원작의 감동을 무대 언어로 밀도 있게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16일~7월19일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되며, 이달 29일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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