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 출시…질병 발생 시 매월 보험금 지급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6-23 13:36:15

[SWTV 김경란 기자] 동양생명은 정부의 정책 취지에 맞춰 청년층이 질병이나 장해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했을 때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3년 만기 월납 구조의 이 상품은 목돈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암이나 뇌혈관질환 등 주요 질병 진단 시 남은 납입기간 동안 매월 확정 고정금을 쪼개 지급하는 ‘소득 보전형’ 구조를 도입해 청년층의 치료비와 생활 자금을 동시에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 동양생명에서 새롭게 선보인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 [사진=동양생명]

 

예컨대, 보험가입금액 50만원 기준으로 가입 15개월 후 뇌혈관질환을 진단 받을 경우 3년 납입기간 가운데 남은 납입기간에 1개월을 추가한 총 22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성 3675원, 여성 3060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정책에 맞춰 청년층의 미래 준비를 좀더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질병 발생 시 보험금을 매월 지급함으로써 치료와 생활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질적 보장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정부의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기념해 동양생명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청년 맞춤형 신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그룹사 통합 이벤트 ‘우리의 미래는 청년’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월7일까지 우리WON뱅킹 앱 전용 통합 페이지에서 전 계열사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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