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데뷔’, 16일 첫 방송…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 넷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16 09:51:11
▲ ‘최애 데뷔

 

[SWTV 유병철 기자]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마침내 16일 첫 방송된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더보이즈 큐(지창민),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우아(WOOAH) 나나, 트리플에스(tripleS) 카에데, 아이사(aisa) 등 화려한 청춘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 전부터 국내외 K-POP 팬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최애 데뷔’의 첫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4가지를 짚어봤다.

 

하나. ‘첫 주연’ 더보이즈 큐,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

 

K-POP 아티스트 더보이즈(THE BOYZ) 큐(지창민)가 데뷔 후 첫 정극 주연에 도전한다.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을 맡은 지창민은 실제 K-POP 씬에서 축적해 온 무대 내공과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특히 청량한 교복 비주얼부터 깊은 눈빛 연기까지 다채롭게 소화하며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낼 예정이다.

 

둘. 타임슬립 팬심 성장 서사가 선사할 색다른 몰입감

 

드라마 ‘별똥별’로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 최연수 작가가 극본을 맡아, 2026년에서 2018년으로 회귀한 열성 팬 최애니(황지아 분)와 한재하(지창민 분)의 운명적인 서사를 촘촘하게 그려낸다. 피습당한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향한 팬이 직접 아이돌 연습생이 된다는 신선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와 치열한 연습생 성장기, 그리고 베일에 싸인 타임슬립 미스터리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도파민을 자극한다.

 

▲ ‘최애 데뷔

 

셋. 드라마 속 아이돌이 현실 세계로

 

‘최애 데뷔’는 단순한 음악 드라마를 넘어 드라마 속 세계관이 현실 K-POP 시장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IP 모델이다. 극 중 걸그룹 이리온(IRION)은 현실에서도 음원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 활동을 펼친다. 방송 전부터 공식 SNS 채널과 자체 웹 예능 ‘이리ON : 현실 데뷔’ 등으로 팬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이들이 앞으로 현실 무대에서 펼쳐나갈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넷. 실제 음악 방송 무대와 웰메이드 음악의 시너지

 

작품의 서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완성도 높은 음악 콘텐츠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MBC PLUS의 대표 K-POP 음악 프로그램인 ‘쇼챔피언’ 스튜디오가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해 가요계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에 큐의 솔로곡 ‘Anytime(애니타임)’과 오는 19일 발매되는 걸그룹 이리온의 데뷔 타이틀곡 ‘MEMORIA(메모리아)’ 등 실제 데뷔 무대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신곡과 퍼포먼스가 극의 전개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한층 깊은 몰입감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대형 OTT 플랫폼 레미노를 통해 동시 첫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