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설 맞이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 출시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6-01-26 09:50:13

[SWTV 김경란 기자] 국순당은 설을 맞아 전통을 재해석해 개발한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백세고百歲膏’는 옛 문헌에 소개된 향미가 향상된 좋은 술을 만드는 제법으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과 5년 숙성한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브랜딩한 최고급 증류주로,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갖췄다. 이 제품은 국순당 50주년과 백세주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수량 생산 후 명절에 맞춰 일정 수량씩만 선보인다.

 

▲ 국순당이 설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선물세트. [사진=국순당]

 

‘국순당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국순당이 복원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술(송절주,  자주,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을 각각 어울리는 도자기 잔과 함께 구성했다.

 

또 증류소주 ‘려 2013 本’은 옛 문헌에서 찾아낸 감저(고구마의 옛 이름)소주 제법을 기반으로 2013년에 증류한 원액을 10년 동안 장기 숙성한 제품으로,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완판된 후 소비자의 재출시 요구에 맞춰 숙성 중인 원액의 양을 고려해 한정된 수량만 선보인다. 특히 말을 자개 문양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국내산 쌀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다. 이 제품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에서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국순당은 이외 전용 유리잔, 전용 도자기 잔, 온더락 잔 등과 구성된 백세주 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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