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새 앨범 ‘헤비 세레나데’ 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로맨틱 무드 속 감각적 연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4-24 09:47:25
▲ 엔믹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NMIXX(엔믹스)가 낭만적 감성을 담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NMIXX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프로모션 일정을 알린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신보를 미리 만나는 트레일러,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까지 선보이고 컴백을 예열했다. 24일 0시에는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한 콘셉트 포토를 보여줬다.

 

단체 이미지에서 여섯 멤버는 정적인 분위기 속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시선 처리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교차된 눈빛의 릴리(LILY)와 해원, 등을 맞댄 배이(BAE)와 규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설윤과 지우의 유닛 사진은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 엔믹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개별 티저에서는 작아진 멤버 각자의 초상과 오브제가 함께 조합된 독특한 구도, 포토제닉한 포즈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채도 낮은 배경 톤과 어우러지는 파스텔 컬러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은 청초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2025년 10월 발표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NMIXX의 신작에는 동명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필두로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해 NMIXX와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릴리가 수록곡 'Crescendo'와 'LOUD', 배이가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 올리고 역량을 발휘했다.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에 빛나는 탄탄한 실력으로 고루 사랑받고 있는 NMIXX가 봄의 가운데에서 들려줄 새로운 세레나데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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