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제2회 모두의프로암 온라인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골프/레저 / 이지한 기자 / 2026-03-11 09:39:21

[SWTV 이지한 기자]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은 ‘제2회 모두의프로암 온라인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월 종료된 1회 대회의 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 경연과 필드 라운드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2회 모두의프로암 온라인 스크린 골프대회’.

 

지난 1회 대회에서 선착순 홀인원을 기록한 당첨자 2명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제4회 모두의프로암 in 해남 파인비치’ 프로암 대회에 초청됐다. 이들은 프로 선수와의 실전 라운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2회 대회의 코스는 1929년 개장했던 국내 첫 골프장 ‘군자리 CC’를 골프존 가상코스로 복원해 설정했다. 현재 서울 어린이대공원 부지에 위치했던 과거 코스를 스크린으로 구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대회 주요 이벤트로는 5월 카스카디아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 참가권이 걸려 있다. 군자리 CC IN코스 1번 홀에서 선착순 2명 내에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차기 오프라인 프로암 대회 초청권이 부여된다.

대회 홍보를 위해 지투어(GTOUR) 소속 염돈웅 프로와 김세영 프로가 군자리 CC 코스에서 대결을 펼쳤다. 해당 경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심짱골프’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대회는 특히 실력 차이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운상과 참여상 비중을 높였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온라인 대회와 오프라인 프로암을 잇는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온라인 대회는 오는 4월26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모두의프로암’ 대회 모드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