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MLS서 첫 격돌…22일 LAFC 개막전 쿠팡플레이 중계

게임/e스포츠 / 임가을 기자 / 2026-02-19 09:38: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쿠팡플레이가 2026 시즌 MLS의 LAFC(로스앤젤레스 풋볼클럽)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이번 시즌 개막전은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로,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에 중계된다. 손흥민과 메시, 두 글로벌 아이콘이 맞붙는 개막전에 MLS는 특별히 7만 7천석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경기장으로 낙점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쿠팡플레이가 2026 시즌 MLS의 LAFC(로스앤젤레스 풋볼클럽)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사진=쿠팡플레이)

 

프리시즌을 거치며 컨디션을 조절한 손흥민은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CD 에스파냐전에서 1골 3도움으로 활약, 최상의 실전 감각으로 개막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또 캐나다 국가대표 윙어 제이콥 샤펠버그와 스웨덴의 전천후 유망주 아민 부드리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흥부 듀오’ 드니 부앙가의 잔류로 손흥민과의 시너지를 예고한다.


리오넬 메시를 주축으로 지난해 MLS컵을 우승한 인터 마이애미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 스무 살 신예 마테오 실베티 등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게 될 멕시코의 국가대표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를 영입하며 파괴력을 강화했다.


개막전 중계는 장지현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가 맡아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양팀의 전술 및 경기 흐름을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킥오프 1시간 전 프리뷰쇼에서는 MLS에서 처음 격돌하는 손흥민과 메시에 대한 이야기, 시즌 전망 등을 조명한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로 새출발하는 LAFC는 손흥민이 MLS 풀시즌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적설에 휘말렸던 부앙가가 잔류하는 방향으로 급선회, 올 시즌도 강력한 '흥부 듀오'를 가동할 예정이다"라며, "인터 마이애미는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의 은퇴로 팀의 부분적 세대교체를 진행하며 베르테라메 영입 등 더 젊어진 베스트일레븐을 구축해 한결 역동적인 축구를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MLS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손흥민과 LAFC의 MLS 전 경기를 한국어 중계로 선보이고 있다. LAFC의 모든 경기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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