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김영광 총기 재난물 ‘트리거’ 공개 2일만 93개국 TOP 10 차트 인

OTT/유튜브 / 노이슬 / 2025-07-28 09:29:21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김남길, 김영광 주연의 총기 재난물 ‘트리거’가 넷플릭스 공개 2일차에 93개국 TOP 10에 올랐다.


28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공개 2일만에 93개국에서 TOP 10에 차트 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과 대한민국까지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TV 시리즈 부문 6위에 올랐다.
 

▲김남길X김영광 총기 재난물 ‘트리거’ 공개 2일만 93개국 TOP 10 차트 인 [사진=넷플릭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권오승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김남길, 김영광, 박훈, 길해연이 출연했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 누군가가 총을 뿌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권오승 감독의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평화로운 일상 속 총격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충격에 휩싸이고, 이도(김남길)는 사건을 파헤치던 중 평범한 사람들 손에 총이 쥐어진 사실을 알게 된다. 

 

만년 공시생 유정태(우지현), 성범죄 전과자 전원성(이석),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 사과 받기 위해 매일 1인 시위를 나서던 오경숙(길해연), 학교폭력 피해자 박규진(박윤호), 서영동(손보승), 대학병원 간호사 박소현(강채영) 등의 에피소드가 총 10회를 통해 펼쳐진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들의 손에 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총기를 탈취하려는 구정만(박훈)의 일당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문백(김영광)이 나타난다.

‘트리거’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와 피부로 느껴지는 듯한 리얼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안전장치가 풀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손에 총이 손쉽게 쥐어진 후 펼쳐지는 혼란스러운 세상을 통해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며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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