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임산부의 날’ 맞아 철 결핍 인식 캠페인 전개

건강/보건 / 유호경 기자 / 2026-10-08 09:26:11

[SWTV 유호경 기자] JW중외제약은 8일 ‘임산부의 날’(10월8일)을 맞아 임신 중 철 결핍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 배지를 소지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신 기간 철 결핍의 위험성과 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 JW중외제약이 ‘임산부의 날’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JW중외제약]


임신 중에는 산모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 성장으로 철 요구량이 늘어 철 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헤모글로빈 수치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것과 함께 체내 저장 철을 나타내는 페리틴 수치를 평가해 철 결핍의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JW중외제약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에서는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를 활용한 치료법도 소개했다. 이는 경구용 철분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신속한 철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정맥 철분 치료를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임신기간 중 철 결핍은 빈혈이 되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철 결핍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철 결핍 진단과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린젝트는 1회 최대 1000㎎의 철을 정맥으로 투여하는 주사제로, 지난 2024년 5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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