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네스 브래너의 버디 영화 ‘메이데이’가 안방 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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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네스 브래너의 버디 영화 ‘메이데이’가 브라운관을 찾는다. (사진=애플 TV) |
‘메이데이’는 적진에 고립된 미 해군 파일럿 ‘트로이 켈리’(라이언 레이놀즈)가 전직 KGB 요원이었던 러시아인 ‘니콜라이 우스티노프’(케네스 브래너)와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1980년대 소련을 가로질러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는 스카이댄스 미디어(Skydance Media)가 제작한 애플 오리지널 필름으로, 존 프란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M. 골드스타인이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았다. 특히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출연진도 공개되었다. 러시아 영토에서 극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작전 실패로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미 해군의 촉망받는 파일럿 ‘트로이 켈리’ 역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고, 미국 문화에 남다른 애착을 지닌 거친 성격의 전직 KGB 요원 ‘니콜라이 우스티노프’ 역에는 케네스 브래너가 분했다.
감독을 맡은 존 프란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M. 골드스타인은 “1980년대 버디 영화들은 유머와 위험, 그리고 진정성 있는 감성이 기묘하면서도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작품들이었다. ‘메이데이’는 그 장르에 바치는 우리의 오마주”라며,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험 속에서 애국심이란 무엇인지, 또 궁극적으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탐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데이’는 오는 9월4일 애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 TV는 안드로이드용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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