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300만 돌파…올해 한국 영화 흥행 톱5 등극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10-12 09:21:2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암살자(들)’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순위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암살자(들)’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순위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11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 20일째인 오늘(12일)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한국영화 중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 고지에 오른 ‘암살자(들)’은 개봉 3주차인 지난 5~11일, 일주일간 75만8587명의 관객을 동원,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단 한 차례도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3주차 관객수는 2주차 66만7698명보다 약 9만 명 증가한 수치로, 개봉 3주차에 오히려 더욱 강력해진 흥행세를 보여주었다.

 

한편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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