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범’접불가한 위용의 한국형 히어로”…마동석 ‘트웰브’의 독보적 세계관

OTT/유튜브 / 노이슬 / 2025-07-25 09:16:30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전에 없던 독보적인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 ‘트웰브’가 위풍당당한 기세의 12지신 천사들의 모습과 신선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오프닝 타이틀을 공개했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 (감독: 강대규, 한윤선/기획/제작: STUDIO X+U /제작: 콘텐츠지, 빅펀치픽쳐스, 노바필름 /공동제작: 더콘텐츠온, 몬스터유니온)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디즈니+] “‘범’접불가한 위용의 한국형 히어로”…마동석 ‘트웰브’의 독보적 세계관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공개된 오프닝 타이틀은 하늘의 빛이 어둠으로 덮이는 장면으로 시작해 천사들의 펜던트에 푸른 신호가 나타나며 심상치 않은 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어지는 고대 상형문자들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트웰브’ 의 거대한 세계관과 천사들이 인간의 곁을 지켜온 시간대를 상징한다.

우주를 보여주는 듯한 오브제들을 지나 현대에 도착하면 드디어 주먹에서 불을 뿜어내는 ‘태산’ 마동석이 등장한다. 12지신 천사 중 호랑이를 상징하는 ‘태산’을 필두로 12천사들의 무기가 지나가면 이 세상을 거대한 날개로 덮으려는 악의 세력 ‘오귀’(박형식)가 나타나 붉게 물든 도시를 내려다본다. 이 땅의 평화를 뒤흔들려 하는 악의 무리와 12천사들이 만들어갈 장대하고 스펙터클한 이야기에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압도적인 악의 힘을 깨우는 영혼석도 눈길을 끈다.

세 개의 영혼석이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 강렬한 폭발이 일어나고, 이내 타오르는 태양에 겹쳐지며 지옥문이 열리는 듯한 광경이 펼쳐진다. 마치 세상이 악에 잠식되는 찰나를 그려낸 듯 보인다. 천사들과 천사들의 관리자 ‘마록’(성동일)이 거센 악의 힘에 맞서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지, 오프닝 영상만으로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오프닝 영상은 대체 불가한 위용의 12천사들의 모습은 물론 ‘트웰브’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오브제를 담아내고 있어 본편이 공개된 이후 숨겨진 요소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한편 K-액션 히어로 시리즈 ‘트웰브’는 오는 8월 23일(토) 디즈니+,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동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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