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신병4 : 사보타주’ 합류…원리원칙주의자 김하나 소령으로 강렬한 첫 등장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29 09:14:19
▲ 공민정 [사진 = ENA ‘신병4 : 사보타주’ 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공민정이 ‘신병4 : 사보타주’에 합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공민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11회에서 김하나 소령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공민정이 연기하는 김하나는 원리원칙주의자 감찰관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공민정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각 잡힌 전투복 차림으로 전군재물조사를 위해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소령 김하나(공민정 분)의 이례적인 등장에 경계하는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한 공민정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믿고 보는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만큼 공민정이 ‘신병 4: 사보타주’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병 4: 사보타주’ 11회 시청률은 전국 3.9%, 분당 최고 4.6%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분당 최고 2.0%를 기록했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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