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스윙 데이즈’ 마무리…“공연 한 번 한 번이 소중해” 진심 어린 소회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7-06 09:14:3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준상이 초연부터 함께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준상이 초연부터 함께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나무엑터스)

 

유준상은 지난 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냅코 프로젝트와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 실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비밀리에 후원하던 사업가가 직접 투쟁의 길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렸다. 

 

유준상은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주인공 유일형 역을 맡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지켰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공연 한 번 한 번이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답다. 이런 마음 잊지 않고 오래도록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준상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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