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X멜론, 인디 아티스트 대형 페스티벌 출연 지원…총 15팀 선정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5-29 09:11:4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이 인디 신(Scene)의 든든한 지지자로 나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이 인디 신(Scene)의 든든한 지지자로 나선다. (사진=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창작재단과 뮤직플랫폼 멜론이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TrackZero)’를 통해 인디 아티스트 총 15팀을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DMZ피스 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랙제로’는 2022년 4월 첫 선을 보인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메인화면을 통해 인디 명곡들을 조명한다. 특히 전문위원들과 함께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은 아시아 각 도시에서 발생하는 동시대 음악을 일관된 취향으로 선보이는 페스티벌로, 총 9팀이 카카오창작재단X멜론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참여 라인업으로는 ▲심아일랜드, 애니멀다이버스, 라쿠네라마(Rakunelama), 브로콜리너마저 우희준, 추다혜차지스, 이날치, 컨파인드화이트(Confined White), 피치트럭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가 이름을 올렸다.


내달 12~14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리는 ‘DMZ피스 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6’에도 총 8팀의 인디 아티스트들이 카카오창작재단X멜론의 지원을 받아 참여한다. 이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정치·경제·이념을 초월하고 자유와 평화를 경험하자는 취지 아래 개최되고 있다.

 

출연 아티스트로는 차승우와 사촌들, 신인류, 세일러허니문 갤럭시 익스프레스, 전자양, 와와와, 애니멀다이버스, 피치트럭하이재커스 등이 함께한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지속적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음악산업의 다양화 및 건강한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은 음악성 높은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멜론과 함께 인디밴드 공연 무대를 지원하는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 등 다양한 창작자 지원 사업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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