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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온아(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김온아-김선화 자매가 15골을 합작하며 SK슈가글라이더즈가 3연승을 거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30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경남개발공사에 27-24로 승리했다.
최근 상승세를 탄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거두며 삼척시청과 공동2위(4승 1패)가 됐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온아는 8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선화 역시 7골을 터뜨리는 등 자매의 활약이 눈부셨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시즌 첫 경기서 인천시청에 승리한뒤 내리 4경기를 패하면서 1승 4패로 리그 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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