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루다·김동준, 타임슬립 궁중 로맨스 도전…‘러브 WiFi-궁’ 캐스팅 공개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05-08 09:02: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훈, 이루다, 김동준이 ‘러브 WiFi-궁’에서 타임슬립 궁중 로맨스를 펼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훈, 이루다, 김동준이 ‘러브 WiFi-궁’에서 타임슬립 궁중 로맨스를 펼친다. (사진=아티스트 제공, iHQ,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은 성공작이 간절한 웹툰 작가와 후궁이 되고 싶은 궁녀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나전농을 매개로 펼치는 시공간 초월 소통 로맨스를 그린다. 

 

2023년 연재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영화, 숏폼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되어 동일한 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영훈(더보이즈)은 생계가 막막해진 웹툰 작가 ‘태풍’ 역을 맡는다. 태풍은 어느 날 어머니가 두고 간 나전농을 통해 과거의 궁녀 ‘소향’과 연결되고 차기작 소재를 위해 그의 연애 코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소향과 대화를 나눌수록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이루다(우주소녀)는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으로 분한다. 소향은 왕의 마음을 사로잡아 후궁이 되는 것이 목표인 캐릭터다. 매일 외모를 가꾸고 사랑을 공부하는 데 열심이지만, 아버지의 유품인 나전농으로 미래의 태풍과 소통하면서 점차 생각이 바뀌게 된다.

김동준은 냉철한 국왕 ‘이휘’ 역을 맡아 태풍, 소향과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이휘는 권력 싸움에 지쳐 마음의 문을 닫았지만, 적극적이고 톡톡 튀는 소향에게 점차 스며들게 된다. 

한편 ‘러브 WiFi-궁’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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