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가 제안하는 온화한 겨울 골프를 위한 경상도 동해안 골프패키지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4-12-27 09:00:33
▲ 오션비치골프앤리조트(사진: 엑스골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XGOLF(이하 엑스골프)는 겨울철 온화한 기후 속에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동해안 인접 경상도 골프장 3곳을 소개했다. 

 

이들 골프장은 북서 계절풍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며 발생하는 푄 현상 덕분에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기온 속에 골프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울진마린CC는 2024년 5월에 정식으로 개장한 곳으로, 경상 지역 중 가장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은 대게로 유명하며, 라운드 후 맛있는 대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울진 시내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1~2월 주중 출발 최저가 기준으로 1인 160,000원부터 36홀 그린피와 골프텔(2인 또는 4인실)이 포함된다.

 

오션비치골프앤리조트는 27홀 골프장으로 오션, 비치, 밸리 3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가 가장 잘 보이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탁 트인 바다 뷰의 각 코스마다 특징이 잘 살려져 있어 연중 인기 있는 골프장이지만, 겨울철에는 특히 많은 골퍼들이 찾는다. 

 

오션비치의 또 47평부터 111평까지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 47평 객실로 배정되지만 엑스골프에서 예약할 경우 저렴한 금액으로 객실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1~2월 주중 출발 최저가 기준으로 1인 235,000원부터 36홀 골프, 골프텔, 석식 또는 중식,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셰프가 제공하는 음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영덕 또한 대게로 유명한 지역으로 외부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포항 컨트리클럽이다. 포항CC는 18홀 골프장으로 동해 코스와 태백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늘집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멋진 경치와 백호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포토 스팟으로 제격이다. 1~2월 주중 출발 최저가 기준으로 1인 235,000원이며, 36홀 골프와 골프텔, 조식이 포함된다.

 

1박 2일 골프 패키지의 특성상 한 곳에서의 라운드가 아쉬울 경우, 포항과 오션비치골프앤리조트 연계 상품으로도 1~2월 주중 출발 최저가 기준 1인 250,000원(36홀 그린피, 골프텔, 조식)에 이용할 수 있으며, 포항에서 영덕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이 소요된다.

 

경상도 1박 2일 골프 패키지는 엑스골프 홈페이지 또는 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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