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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라(사진: JTBC 방송 중계화면 캡쳐) |
부산시설공단의 골키퍼 오사라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사라는 2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광주도시공사와의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상대 슈팅 51개 가운데 무려 27개를 막아내며 소속팀 부산시설공단의 29-24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오사라가 기록한 27세이브개는 코리아리그 한 경기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으로, 앞서 2017년 4월 삼척시청 소속의 박미라가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7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3년 8개월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오사라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시즌 8승 1패를 기록, 2위 삼척시청(7승 1무 1패)을 승점 1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장소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으로 옮겨 정규리그 일정을 이어가는 SK코리아리그는 새해를 맞아 신인 선수들이 뛸 수 있고, 자유계약선수는 1월 2일부터 새 팀에서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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