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中 영화 ‘중생2’ 주인공 발탁…양락시·홍금보·백객 등과 호흡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9-21 08:54:1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븐틴 준이 중국 영화 ‘중생(重生)2’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븐틴 준이 중국 영화 ‘중생(重生)2’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오는 10월3일 개봉하는 ‘중생2’에 주인공 쑤청(苏诚) 역으로 발탁됐다. 쑤청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오랜 세월 각지를 전전하는 인물이다.

‘중생2’는 운명의 굴레로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며 목숨을 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양락시(梁洛施), 홍콩 액션 영화계의 거장 홍금보(洪金宝),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백객(白客)이 출연하여 준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준은 지난 19~20일 시안에서 개최된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했다. 중국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 국제 행사로, 준은 해외 홍보대사로서 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달에는 중국 최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대중영화백화장’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후보 지명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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