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한해 "윤주당, '흑배요리사' 1·2 통틀어 가장 가고 싶었던 식당"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05 08:52:54

[SWTV 김지연 기자] 래퍼 한해가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보면서 가장 가고 싶었던 식당 중 하나가 윤주당"이라고 밝힌다.

 

5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는 문세윤과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입담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 향에 감탄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윤나라 셰프가 준비한 요리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문세윤과 한해.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한해는 이날 윤주당 방문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경험이었다고 밝힌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장소였던 만큼 직접 찾게 돼 기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을 맛본 뒤 만족감을 드러내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토크가 무르익자 한해는 직접 가져온 샴페인을 소개하며 음식과의 페어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이를 들은 문세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평소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한해는 자신이 취득한 국제 와인 자격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까다로운 시험 과정을 거쳐 얻은 성과를 설명하며 와인에 대한 깊은 관심과 공부 과정을 전한다. 이에 윤나라 셰프는 해당 자격증이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하며 놀라움을 나타낸다.

 

오랜 시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동해 온 문세윤과 한해는 지금의 친분이 만들어진 과정도 털어놓는다. 처음부터 가까운 관계는 아니었다며, 특정 무대를 함께 준비한 이후 자연스럽게 호흡이 맞아가기 시작했다고 회상한다.

 

이야기 도중 즉석 라이브 요청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망설임 없이 노래를 선보인다. 예상 이상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흘러나오자 현장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문세윤은 가수 터틀맨과 함께했던 추억도 전한다. 과거 방송과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특징을 따라 하곤 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남다른 인연을 떠올린다. 유쾌했던 당시의 기억은 현장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문세윤은 노래 무대를 준비할 때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과정과는 다른 이야기에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윤나라 셰프의 숨겨진 재능도 공개된다. 서울예대 재학 시절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했다는 그는 즉석 랩 무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지켜본 한해는 안정적인 발성과 표현력에 감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윤나라 셰프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음식과 술을 나누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 콘텐츠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문세윤과 한해는 최근 곡을 발표하고 활동하는 등 이례적인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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