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지현과 연상호가 만난 영화 ‘군체’가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개봉 첫 날인 21일 19만9759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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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군체’. [사진=쇼박스] |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직전 최고 기록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767명)를 4만8000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또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살목지’(8만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제쳐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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