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빈·김다은·이주아, 'U-21 세계女배구선수권' 대표팀 합류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7-15 08:38:15
▲ 한국도로공사의 세터 김다은(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김세빈과 세터 김다은, GS칼텍스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21세 이하(U-21) 세계여자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15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 일본 지바에서 열린 2025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경기에 출전했던 이들은 한국이 VNL 잔류에 실패함에 따라 U-21 대표팀에 합류,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개최되는 U-21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하게 됐다. 

 

김세빈이 U-21 대표팀으로 옮기게 됨에 따라 성인 대표팀에는 박은진(정관장)이 대체 발탁됐고, 김다은 이주아의 자리에는 별도의 대체 발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경남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국제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14명의 엔트리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대체 차출 인원이 필요 없다는 설명이다. 

 

박은진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재소집되는 대표팀에 가세한다.

 

프로 7년 차인 박은진은 지난 2024-2025시즌 세트당 블로킹 0.565개를 기록해 부문 10위에 올랐고, 속공 부문 4위, 이동공격 부문 6위에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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