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무명전설' 우승 후 화장품 광고 찍어" 자랑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13 08:31:14

[SWTV 김지연 기자] '무명전설' TOP7이 다시 뭉친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앞두고 치열한 팀 대결의 시작을 알리는 가운데 첫 우승자 성리가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한다.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이번에는 순위를 가르는 개인 경쟁이 아닌 '미션탑' 점령을 목표로 팀 대항전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녹화 현장에서 멤버들은 장민호, 양세형과 함께 첫 만남을 갖고 힘찬 인사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연스럽게 '무명전설' 이후 근황 이야기가 이어졌고, 성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데뷔 후 처음 해보는 광고"라며 기쁜 소식을 공개했다.

 

멤버들도 서로의 성과를 축하했다. 하루는 성리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준비했다는 미담을 전했고, 장한별과 정연호는 팬들의 응원으로 지하철 광고까지 진행됐다며 이전과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후 분위기는 단숨에 승부 모드로 전환됐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을 OB팀과 YB팀으로 나눈 뒤 5개 층으로 구성된 '미션탑'에서 노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의 대결을 설명했다. 각 층을 먼저 차지하는 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룰에 멤버들의 경쟁심도 한층 뜨거워졌다.

 

계속되는 경쟁 소식에 이루네는 "끝난 줄 알았더니 또 싸워야 하네"라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내 모든 멤버가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첫 회를 더욱 뜨겁게 만든 것은 특별한 우승 혜택이었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승리 팀에게 현재 높은 관심 속에 진행 중인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을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반드시 이기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걸린 첫 번째 미션 대결에서 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의 YB팀과 장한별·이창민·이루네의 OB팀 가운데 어느 팀이 웃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무명전설'을 통해 많은 중장년층에 자신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린 TOP7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팬들과 직접 대면하고 있다. 해당 콘서트 실황은 안방을 통해 공개돼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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