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아시아 U-16 선수권 첫 판서 중국에 역전패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11-02 08:18:09
▲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단(사진: 아시아배구연맹 SNS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 아시아 여자 16세 이하(U-16) 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첫 판에서 중국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1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과 선전을 펼쳤지만, 세트 스코어 2-3(25-11 20-25 25-19 19-25 13-15)으로 패했다. 

 

한국은 내년 U-16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 4장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조 2위 이상 성적으로 8강에 오른 뒤 4강까지 진출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2일 카자흐스탄에 이어 3일 카타르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U-16 대표팀은 올해 처음으로 구성한 연령별 대표팀으로, 선수 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거쳐 최종 엔트리 12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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