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메가·부키리치 69점' 정관장, 현대건설에 풀세트 역전승 '12연승'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1-22 23:10:33
▲ 정관장 메가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임재훈 기자] 정관징이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치리) '쌍포'의 화력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건설을 꺾고 팀 최다 연승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정관장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2(21-25 29-27 23-25 25-18 15-13) 역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30일 IBK기업은행전부터 시작한 연승 행진을 12경기째 이어가며 팀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이날 승리로 승점 2를 추가한 3위 정관장은 16승 6패 승점 43을 기록, 2위 현대건설(15승 7패 승점 47)과의 격차를 승점 4로 좁혔다. 선두 흥국생명(17승 5패 승점 50)과의 격차도 승점 7로 줄어들었다. 


정관장은 이날 메가가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8점을 쓸어담았고, 부키리치도 30점대(31점)의 득점을 올리며 69점을 합작, 47점을 합작한 현대건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29점),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 18점'쌍포'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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