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은(사진: PBA) |
김예은과 박지현이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치게 됐다.
김예은은 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김가영에 세트스코어 2-1(10-11, 11-7, 9-5)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김예은은 지난 시즌 LPBA 투어 6차전 준결승에서 김가영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고 첫 우승의 문 앞에 서게 됐다.
같은 날 박지현은 전애린을 세트스코어 2-1(11-9, 9-11, 9-7)로 제압,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와일드카드로 LPBA 투어 5차전부터 출전한 박지현은 이로써 프로무대 첫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김예은과 박지현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 2천만 원을 걸고 펼치는 결승전은 9일 저녁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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