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정지윤 25점' 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선두 도로공사 턱밑 추격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12-22 08:03:41
▲ 현대건설 정지윤의 공격(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붜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6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현대건설은 21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2(25-16 21-25 26-24 27-29 15-9)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2를 추가한 2위 현대건설은 11승 6패, 승점 34를 기록, 이날 경기가 없어 한 경가를 덜 치른 1위 한국도로공사(13승 3패·승점 35)과 격차를 승점 1차로 바짝 좁혔다. 

기업은행 비록 패했지만 승점 1을 추가하면서 6승 10패 승점 21을 기록, 4위 GS칼텍스(7승8패 승점 22)과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현대건설 정지윤은 팀 최다 득점인 25점,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19점을 올리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기업은행의 주포 빅토리아는 혼자 40점을 책임졌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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