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새 타이틀곡 ‘페스티벌’ 뮤비 티저 공개…새로운 색으로 재탄생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16 07:55:44
▲ 산다라박 [사진 제공 = ARADNAS]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색다른 ‘FESTIVAL’을 노래한다.

 

소속사 측은 16일 “산다라박이 지난 15일 오후 ARADNAS(아라드나스)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의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페스티벌(리프리즘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산다라박은 진주 목걸이와 웨이브 헤어, 가죽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풍선과 조명, 천 장식 등 축제를 연상시키는 오브제에 몽환적인 색감과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화려한 축제가 끝난 뒤 홀로 남겨진 공간을 거니는 산다라박의 모습은 아련한 분위기와 깊어진 감성을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FESTIVAL(Reprism Ver.)’은 산다라박의 첫 솔로 데뷔곡 ‘Festival(페스티벌)’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풀어낸 곡이다. 밝고 청량했던 원곡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깊어진 감성과 색다른 무드로 완전히 새로운 ‘FESTIVAL’을 선보인다.

 

‘rePRISM’은 산다라박이 오래전부터 자신 안에 품고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던 색과 감정을 다시 발견하고,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새롭게 비추는 싱글 앨범이다. 산다라박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산다라박은 ‘rePRISM’에 이어 또 다른 색의 후속 싱글 앨범도 준비 중이다. 아직 앨범명과 신곡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후속 싱글은 다른 방식의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통해 또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산다라박은 새 싱글 발매 이후인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산다라박의 새 싱글 앨범 ‘rePRISM’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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