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10월 8일 솔로 컴백 확정… 신보 '27'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23 07:52:26
▲ 아이들 우기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23일 “우기가 오는 10월 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우기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9월 공개한 싱글 'Motivation'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23일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에는 네일 팁 위의 우기의 나이인 '27'이라는 숫자가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스물일곱은 해바라기가 자신의 그림자를 뒤로하고 오직 해만을 바라보며 자라듯, 가장 밝은 미소 뒤에 가장 깊은 고민을 감춘 시기'라는 의미의 영문이 함께 담겨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우기는 앞서 첫 미니 앨범 'YUQ1'를 통해 발매 첫 주 판매량 55만 장을 넘기며 하프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타이틀곡 'FREAK'가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100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역사상 최초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선보인 싱글 'Motivation'에서는 전곡 자작곡을 수록하며 폭넓은 음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텐센트뮤직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우기가 새 앨범에서 선보일 음악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우기는 광저우, 청두,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4개 도시에서 '2026 YUQI Fan-Con '27''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탁월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우기가 이번 팬콘을 통해 선보일 무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기의 미니 2집 '二十七(27)'은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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