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코리아인비테이셔널 1승 4패 마감…최종전서 체코에 완패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8-18 07:47:56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사진: 대한배구협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1승 4패로 마감했다. 


대표팀은 17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체코에 0-3(18-25 22-25 21-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이날 팀 블로킹(3-6)과 서브(3-8) 득점에서 모두 체코에 밀리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육서영(IBK기업은행)과 이주아(흥국생명)가 각각 8점씩 내 팀 최다 득점자로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번 대회 개막 이후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웨덴에 연패한 대표팀은 광복절이었던 전날 일본에 승리를 거두면서 대회 첫 승리를 따냈다. 

한편,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끝난 뒤에는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표승주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열렸다. 이날 은퇴식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참석했다. 


이날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23 31-29)으로 완승을 거뒀고,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는 일본이 스웨덴에 3-2(19-25 17-25 38-36 25-20 15-10)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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