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에 풀세트 역스윕 勝…5G 만에 시즌 11승째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3-12 07:44:36
▲ 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저저축은행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풀세트 역스윕 역전승을 거두고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11승을 늘렸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을 거의 기용하지 않은 정규리그 우승팀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이겼다. 

 

지난 달 19일 정관장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시즌 10승 고지에 오른 이후 4경기째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이로써 5경기 만에 시즌 11번째 승리를 따내면서 구단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11승을 늘렸다. 

 

이날 승리로 승점 2를 추가하면서 시즌 11승 23패 승점 35가 된 페퍼저축은행은 최하위인 7위 GS칼텍스(10승 23패 승점 32)와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리면서 6위 자리를 지켰다. 

 

페퍼저축은행의 박정아는 4개의 블로킹 득점을 포함해 26점을 올려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테일러 린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도 23점을 올리며 박정아와 함께 팀을 연패의 늪에서 구해냈다. 

 

흥국생명은 신예 공격수 정윤주가 25점,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가 15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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