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가 올여름 선보이는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젝트 ‘피의 게임X’가 참가자 전원의 진영 구성을 담은 공식 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7월 공개 예정인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한층 진화된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 신작이다. 개인전 중심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팀 단위 생존 경쟁을 전면에 내세워 한층 복잡해진 전략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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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역대 시즌 출연자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한 공간에서 맞붙는다는 점이다. 시즌1의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당시 패널로 활약했던 이상민이 플레이어로 변신해 합류했다. 또한 시즌2를 대표했던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과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도 다시 한번 승부에 뛰어든다.
여기에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진영을 꾸렸으며,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그룹으로 참가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다섯 개 세력으로 나뉜 참가자들의 팽팽한 긴장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P1, P2, P3로 구분된 기존 플레이어 그룹은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강력한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반면 챌린저와 루키 진영은 기존 강자들을 향한 도전 의지를 드러내며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특히 각 팀이 서로 다른 성향과 전략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된 만큼, 단순한 체력전이나 두뇌 싸움을 넘어 심리전과 협상, 배신이 뒤섞인 복합적인 경쟁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어떤 팀이 연합을 형성하고, 또 어떤 인물이 판을 뒤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각 시즌의 플레이어들이 한데 모여 또 한 번의 극강 서바이벌을 펼치는 것으로, 오는 7월 공개를 앞두고 고정 팬들의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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