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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FIVB 홈페이지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 국제배구연맹(FIVB)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7위)이 2연패 후 첫 승을 신고했다.
대표팀은 9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점을 합작한 아웃사이드 히터 곽선옥(17점)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은지(14점·이상 정관장)의 활약에 힘입어 크로아티아(세계랭킹 31위)에 3-2(10-25 25-21 16-26 25-17 15-11)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조별예선 1차전에서 미국(1-3 패)과 2차전에서 중국(0-3 패)에 연패한 대표팀은 이로써 3경기 만에 첫 승을 수확하며 1승2패를 기록,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총 24개 팀이 6개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멕시코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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