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배성은, 일주일 만에 점프투어 2연속 우승 "드림투어서도 우승해보고 싶어요"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8-06 00:05:12
▲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자 배성은(사진: KLPG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성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배성은은 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47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 공동 2위를 차지한 정태리, 박수아(11언더파 133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달 29일 열린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에서 KLPGA 주관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배성은은 이로써 일주일 만에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자 배성은(사진: KLPGA)

 

배성은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면서 “이번 우승을 통해 드림투어에 올라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배성은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 샷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구사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플레이를 준비했던 것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점프투어에서 2번 우승을 기록했으니 드림투어 출전해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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