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이글쇼'+선두권' 루키 양효진 "우승부터 해야 신인왕 경쟁이 가능하죠"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6 18:25:1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양효진(대보건설)이 맥콜 모나용평 오픈 첫 날 멋진 이글쇼를 펼치며 보기 없이 6타를 줄여 6언더파 66타(공동 3위)로 버치힐 데뷔 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신인상 포인트 순위에서 선두 김민솔(두산건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우선 첫 우승이 중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을까요?
 
Q. 오늘 경기 마친 소감
 
일단 스코어상으로는 좋았던 것 같은데 그 안에 내용으로 봤을 때는 아쉬운 게 살짝 있었던 경기였었던 것 같다.
 
Q 이 대회 첫 출전했는데 코스는 좀 어땠다고 생각하는지?
 
티 박스에서 보이는 시선이 조금 좁은 느낌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조금 짧은 코스인 것 같다.
 
Q. 오늘 멋진 이글을 하나 잡았는데...
 
사실 드라이버가 조금 제가 본 것보다 우측으로 갔는데 다행히 벙커를 넘어가서 볼에 있는 그래서 60미터가 남았는데 58도로 그냥 쳤는데 사실 좀 셀 줄 알았는데 그게 이제 너무 감사하게도 들어가 주더라. 그래서 약간 운이 좋게 들어갔다.
 
Q 오늘 보기가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면?
 
사실 오늘 퍼터가 그렇게 잘 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애매한 거리에 남아 있는 파 퍼트가 잘 들어가 줘서 보기 없는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양효진(사진: KLPGT)
 
Q. 루키 경쟁에 있어서 김민솔 프로가 앞서가긴 하지만 루키 중에서 또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는데 올 시즌 어떤 목표를 가지고 뛰고 있는지?
 
사실 신인상은 (김민솔) 언니가 너무 위에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첫 우승이 목표다. 첫 우승을 해야지 제 생각에 신인왕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니가 너무 잘하고 계셔가지고 일단 첫 우승이 목표다.
 
Q. 내일하고 내일 모레 경기 어떤 부분에 좀 더 집중할 생각인지?
 
사실 티샷을 잘 보내면은 그렇게 엄청나게 큰 어려움이 있는 골프장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최대한 티샷에 많이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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