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에비앙의 기적' 그레이스 김, "K-뷰티에 관심...올리브영 이미 몇 번 갔죠"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4 17:10:1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기적적인 연장 승리를 거두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호주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 선수가 24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약진으로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눌하고 느리지만 또박또박하게 한국어로 인터뷰에 응한 그레이스 김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인터뷰입니다.
Q. 오늘 경기 마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오늘 날씨가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퍼팅이 잘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A. 물론 바람이 조금 있었지만 이미 경험해본 부분이라 코스에 조금 더 익숙해진 것 같아 오늘은 좋았습니다.
Q. 작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셨는데, 이번 대회 기간 팬들이 알아봐 주시는 경우가 많았나요?
A. 알아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제 기름을 넣으러 갔을 때도 아저씨께서 알아봐 주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알아보시고 관심 가져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Q. 이제 하루 경기가 남았는데, 어떤 목표나 각오로 임하실 예정인가요?
Q. 대회 종료 후 한국에서 특별히 계획하고 계신 일정이 있나요?
A. 특별한 일정보다는 고기 먹으러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Q. 요즘 K-팝이나 K-문화가 인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있나요?
A. 저는 K-팝보다는 K-뷰티 쪽에 관심이 많고 스킨케어를 좋아합니다. 이미 올리브영에 몇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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