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공동 2위' 이다연, DB위민스챔피언십 1라운드 인터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30 16:04:5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작은 거인' 이다연이 4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에서 열린 #KLPGA투어 #DB위민스챔피언십 1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로 마치면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Q. 경기 소감
 
우선 좀 어려운 코스에서 이렇게 좋은 스코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게 마무리를 한 것 같고요. 마지막에 좀 위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 코스 자체가 워낙 티샷을 실수하면은 좀 크게 타수를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도 잘 맞고 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는 샷도 그렇고 포터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는 대로 잘 들어가 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잘 되는 날이었던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Q. 한국여자오픈은 여름에 한 대회고 이번 대회는 봄에 열리는데 플레이 하기에 차이가 있는지? 
 
우선 15번은 올라가는데 한결 수월합니다. 날씨가 우선 많이 무덥지는 않아서 그래도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이전에 대회를 했을 때보다는 조금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도 여기는 워낙 날씨도 그렇지만 이제 코스 자체가 워낙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 코스이기 때문에 그런 멘탈적인 좀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그런 곳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체력이 그래도 잘 되어야 또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4일 경기이고 또 체력을 잘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Q. 레인보우힐스는 러프에 대한 압력이 상당히 높은 코스인데 이번 대회 코스 세팅이 전체적으로 좀 어떤 것 같은지?
 
아무래도 조금은 코스 자체에서 오는 그런 어려움은 계속 있지만 그래도 러프가 작년에 비해서는 조금은 많이 잘라주셨더라고요. 감사하게도...그래서 공략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 부담이 그래도 조금 덜 가지고 부담을 덜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여기는 러프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내 샷을 잘 칠 수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러프하게 들어가더라도 또 어디 가더라도 거기에서 워낙 똑바로 쳐야 되고 딱 그 곳으로 쳐야 되는 그런 골프장이기 때문에 러프가 짧더라도 제가 해야 하는 일들을 잘 해야지만 스코어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내일은 조금 어떤 부분들 신경 좀 쓰고 경기를 할 생각인지? 
 
제가 할 수 있는 거를 정해서 그 부분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코스에 있어서는 오늘처럼 티샷 실수가 나올 수도 있고 또 전체적으로 실수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크게 연연하지 말고 내가 준비하고 해야 하는 것들에만 집중해서 그런 것들만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들만 잘 하고 나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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