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데뷔 첫 우승' 최예림, "올 시즌 내 활약, 점수로 매긴다면 80점"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출사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5 16:22:3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예림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최예림은 지난 9월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꿈에 그리던 데뷔 첫 우승을 수확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 시즌 한 차례 준우승과 두 차례 3위 입상을 기록한 최예림은 상금 순위 7위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Q. 시즌 최종전에 임하는 소감은?

A. 벌써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납니다 [00:01]. 올해 하반기 흐름이 좋았던 만큼, 마지막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00:13].

Q. 올 시즌 본인의 전체적인 활약을 평가한다면?

A. 9년 동안 바라왔던 우승을 이뤄내서 만족스럽지만 [00:22], 한편으로는 제일 애를 먹었던 시즌이기도 해서 기쁨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00:34]. 점수로 매긴다면 80점을 주고 싶습니다 [00:44].

Q. 오프시즌 및 전지훈련 계획은?

A. 전지훈련 계획은 세웠지만 세부 일정은 아직 마련하는 중입니다 [01:04]. 올해 부족하다고 느꼈던 숏게임 위주로 전지훈련에서 집중적으로 연습할 생각입니다 [01:15].

Q.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시즌 최종전 목표와 전략은?

A.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01:42]. 이번 대회 코스는 그린이 까다로운 편이라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높이고 그린 공략을 잘해 좋은 성과를 내겠습니다 [01:42].

Q. 첫 우승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전하는 한마디는?

A. 올 시즌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2:14]. 마지막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선수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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