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뉴스] 김가영, 프로당구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3연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16 14:45:4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의 월드챔피언십 3연패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김가영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한지은에 세트스코어 4대1로 승리를 거두고 최후의 승자가 됐습니다.

이로써 김가영은 남녀 프로당구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어 4차투어 에스와이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5차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챔피언십까지 네 번의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18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추가한 김가영은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자, 남녀부 통산 네 번째로 통산 상금 9억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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