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제주 출신 루키' 양효진, "고향에서 경기, 더 신경 쓸게 많은 것 같아요"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 1R 4언더파 68타 '공동 3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30 12:51:3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주 출신 루키 양효진이 고향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 첫 날 4언더파 68타의 준수한 스코어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3위 입상 한 차례를 포함해 네 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4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양효진은 넉넉하게 내년 KLPGA투어 시드를 지켜냈습니다.
이날 1라운드 경기 내용과 남은 루키 시즌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고향 제주에서 열린 첫날 좋은 경기를 마쳤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2주 동안 쉬고 치르는 시합이라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00:01]
Q. 오늘 플레이에서 잘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A. 1.5m~2m 정도 거리의 파 파트가 잘 들어가면서 위기를 넘어갈 수 있었고, 전반적인 흐름이 좋아졌습니다. 퍼터가 잘 결정되어 좋은 스코어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00:20]
Q. 고향인 제주에서 경기하면 마음이 더 편한 편인가요?
A. 제주도라고 해서 더 편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린 착시도 있고 바람도 많이 불다 보니 오히려 고려할 부분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00:46]
Q. 올 시즌 루키로서 한 해를 보냈는데 스스로 평가하자면 어떠신가요?
Q. 남은 3일 동안은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경기할 계획인가요?
A. 남은 기간 바람이 많이 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오늘처럼 온 그린(On-Green)에 집중하며 경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01:36]
Q. 선두권으로 시작한 만큼 우승에 대한 각오는 어떠신가요?
A. 우승이 정말 간절하지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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