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신다인, 박현경 꺾고 두산매치 첫 16강 "시즌 터닝포인트가 될 승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16 06:54: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다인(요진건설)이 매치플레이 강자 박현경(메디힐)을 꺾고 두산매치플레이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신다인은 15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조별리그 13조 최종 3차전에서 박현경과 비겨 예선 전적 2승 1무로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서 박현경을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신다인이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도전했던 매치플레이 강자 박현경에 세 홀 차로 끌려가다 라운드 후반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데 이어 연장에서 기막한 아이언 셧에 이은 버디로 박현경을 제압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 사진: KLPGT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