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인터뷰] 황유민, BMW 챔피언십 첫 날 2오버파 "그냥 화도 많이 나고...아쉬워요"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3 05:07:0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LPGA투어 루키 황유민이 국내에서 열리는 LPGA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날 2오버파 74타의 비교적 부진한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황유민은 많은 아쉬움이 묻어나는 인터뷰 끝에 다음 라운드에서의 분발을 다짐했습니다.

Q. 첫날 경기를 마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황유민: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그냥 화도 많이 나고, 지금 많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00:00]

Q.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고르지 않았는데,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하셨나요?

A. 황유민: 이곳은 원래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잘하고 나갔습니다. 나름대로 샷은 잘했던 것 같은데, 그린 주변 플레이와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가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00:13]

Q.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인 만큼 감회가 특별했을 텐데 어떠셨나요?

A. 황유민: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첫날 아쉬운 결과가 나와서 평소보다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00:43]

Q. 바람과 15번 홀 등의 코스 특징에 대한 얘기가 많았는데,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어땠나요?

A. 황유민: 처음부터 보기가 많이 나왔고, 좋지 않았던 흐름을 끝까지 반전시키지 못하고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01:06]

Q. 내일 2라운드 경기를 위해 어떤 부분을 신경 써서 준비하실 계획인가요?

A. 황유민: 나무에 둘러싸여 있으면 바람이 안 느껴지지만 상공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초반에 그 부분을 놓쳐 실수가 나왔습니다. 그 점을 신경 쓰고, 그린 주변 플레이와 퍼팅을 잘 준비해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01:33]

Q. 팬분들께 전달할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황유민: 계속해서 점차 나아지는 플레이를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2:02]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