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김민솔, BMW 챔피언십 첫 날 2언더파 "후반부터 조금씩 몸이 풀렸어요"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3 04:51:43



 
[SWTV 스포츠W 임재훈]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로서 3승을 거두면서 신인왕을 포함한 주요 부문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김민솔이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날 경기를 2언더파 70타(공동 18위)로 무난히 마쳤습니다.

김민솔은 4년 전인 2022년 이 대회에 고등학생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공동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 받은 바 있습니다.

Q. 첫날 경기를 마치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김민솔: 초반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후반에 버디가 많이 나와주면서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00:00]

Q. 오늘 경기에서 어떤 부분들이 잘됐고, 어떤 부분들이 아쉬웠나요?

A. 김민솔: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초반에 숏퍼트 미스가 있었던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샷감이 아주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핀 근처로 바람을 잘 태워 보낸 부분들은 잘한 것 같습니다. [00:11]

Q. 오늘 전반과 후반의 경기 흐름이나 차이는 어떠했나요?

A. 김민솔: 전반에는 초반부터 스코어를 줄이려 하기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다 보니 조금 밋밋한 플레이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반부터 몸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버디가 많이 나왔습니다. [00:44]

Q. 남은 3일 동안 어떤 부분에 신경 써서 경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 김민솔: 남은 3일 동안 날씨 변화가 많을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는 날씨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내일 경기를 잘 풀어두고, 날씨가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남은 이틀 동안 마무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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