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박혜준, BMW 챔피인십 첫 날 1오버파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싶어요"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3 04:46:3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혜준이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날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54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 운영에 있어 파인비치의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았다는 박혜준은 남은 경기의 변수 역시 바람을 읽는 것으로 짚었습니다.
Q. 첫날 경기를 마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박혜준: 한국에서 하는 대회다 보니 딱히 LPGA 대회라는 생각은 크게 안 들었던 것 같아요. 한국 선수들과 플레이하기도 했고, 내일은 조 편성이 바뀌니까 또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2]
Q. 바람과 15번~18번 홀의 흐름이 스코어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오늘 경기는 어떻게 풀어나가셨나요?
A. 박혜준: 저는 오히려 바람이 많이 불 때 집중을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바람이 안 부니까 오히려 집중력이 살짝 흐려진 감이 있어서, 내일은 끝까지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21]
A. 박혜준: 우선 바람을 잘 읽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바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편안하게 바람을 느끼면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00:49]
Q. 이번 대회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싶으신가요?
A. 박혜준: 그냥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가고 싶습니다.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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