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 이행협력 기업 부문’ 최우수 사례에 선정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5-10-01 23:50:31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신인천빛드림본부가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탄소중립 이행협력 기업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신인천빛드림본부 전경. [사진=남부발전]
 
이번 심사는 전국 지자체 및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고, 남부발전의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세계 최대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총 97.44MW)의 성공적 운영을 통한 무탄소 전력 공급 ▲150MW급 대용량 가스터빈에 수소를 혼합 연소하는 차세대 국산 기술 실증 사업 추진 ▲인천 관내 미래세대(초등학생 5000여명) 대상 ‘지구를 밝히는 빛드림 환경교육’ 지원 ▲환경부 탄소포인트제와 연계한 ‘KOSPO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경삼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과 더불어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가치를 창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KOSPO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탄소 저감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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