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vs. 천위페이, 세계선수권 이후 2개월 만에 결승 길목 '리턴매치'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4 23:22: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 세계 랭킹 1위)과 그의 '천적' 천위페이(중국, 5위)가 약 2개월 만에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리턴매치를 펼치게 됐다.
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8강에서 대만의 가오팡제(14위)를 2-1(17-21 21-11 21-18)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4강에서 천위페이를 만난다. 천위페이는 8강에서 안세영의 또 다른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14 16-21 21-10)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개월 전 세계선수권이 열렸던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대회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천위페이를 만난 안세영은 설욕과 함께 시즌 9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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